매일신문

카메라뉴스-류실도로 보수안돼 "불안"

울진군 근남 동정항 인근 진복2리 마을앞은 해일의 영향으로 도로가 크게 떨어져나가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현재 어가 20여호가 사는 이 마을앞 도로는 40m이상 유실, 마을과는 불과10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바닷물이 집마당까지 흘러들어오는 경우도 있다.주민들은 하루속히 바다옹벽 설치등 안전대책을 세워주기를 절실히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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