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눈가리고 아웅격

영일군이 민원인들의 고충처리를 위해 과장급들이 매일 돌아가며 근무하는{1일민원담당관}제도를 시행한지 몇달만에 사실상 중단해 민원인들로부터 빈축.지난4월부터 각실.과장들이 민원실에서 근무했으나 지금은 아예 자리조차 없어 {용두사미식 행정}이란 비난.

군청을 자주 찾는다는 한민원인은 [아직도 {눈가리고 아웅식}행정이냐]며 불만을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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