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부도회사대표 영장

포항남부경찰서는 30일 전(주)웅비대표이사 최정호씨(32.포항시 두호동 1045대원맨션 685)에 대해 부정수표단속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91년7월 대구은행과 당좌예금을 개설한후 지난1월13일1천만원짜리 당좌수표를 발행하는등 총7억7천5백여만원의 부도를 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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