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10대소녀 셋유인 성폭행

대구달서경찰서는 2일 김모군(19.대구시 남구 대명동)등 10대 4명에 대해 특수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김모군(19. " )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경찰에 따르면 김군등은 지난 7월31일 새벽 1시30분쯤 대구시 중구 D양봉원앞길에서 이모양(18)등 10대소녀 3명을 놀러가자고 유인,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문모군(19)의 아버지 소유 빈집으로 데려가 차례로 성폭행 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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