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올해 8개 아파트건설업자들에게 3천4백22세대의 아파트신축허가를승인했다.시는 안동시내 현대, 태성, 우성등 7개업체에 1천8백97세대를 허가 신축중에있고 계림주택2백25세대는 인가승인절차중에 있다.
안동시 송현동에 주공아파트 1천2백80세대는 건축완공단계에 있다. 이들 아파트 건립이 완공되면 일부 아파트는 미분양소동까지 예상돼 연내 아파트 신축허가는 중단할 방침인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시는 올해 이들 아파트가 모두 분양될 경우 주택보급률이 현재 69.7%에서 56%로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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