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대구 동갑등 6개 사고지구당의 조직책선정에 고심하고 있는 민자당은 그러나 8.12 대구동을보선패배이후 정치에 회의감을 품어왔던 노동일지구당위원장이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사고지구당이 하나 더 증가.당의 한 당직자는 1일 "노위원장이 지난주 사표를 제출했다"며 "이를 조만간수리할 방침"이라고 언급. 이 당직자는 또 "대구 동갑은 권녕식성지주택대표의 조직책선정이 유력하며 동을에는 김종한 대구시지부사무처장과 김태우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등이 거론중이나 아직 구체적인 심사작업에는 착수하지않고있다"고 소개.
한편 권해옥사무부총장은 지난달 27일 있었던 대구 남구지구당개편대회와 관련 "이치호위원장이 대통령치사를 자청해 읽은 것은 아니고 내가 떠맡긴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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