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지역 해직 예비군중대장 보상법안 통과등 주장

80년대 해직된 지역예비군 중대장들에 대한 보상법안이 국회국방위에 계류중인 가운데 경주시군을 비롯 경북지역해직예비군중대장들이 오는10일 오후2시경주서 보상법안조속 국회통과촉구대회를 계획하는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경주지역 해직중대장 50명과 전국장교단연합회 경북지회 이정수씨등 해직중대장들은 오는10일오후 민자당 서수종의원(국회국방위간사) 사무실을 찾아 국회상정계류된 명예회복및 보상특별법안 조속통과촉구성토궐기대회를 갖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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