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로주변 가로수 운전자 시야가려

연간 6백여만명의 국내외관광객이 모여드는 경북시지역의 교통사고를 줄이기위해 관광도로인 고속신호대-구정삼거리-코오롱삼거리간에 이중으로 심어져있는 가로수와 인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교통전문가들의 지적이다.관광객왕래가 많은 이구간은 인도가 설치돼 있는데다 인도양쪽에 이중으로가로수가 심어져 있어 운전자들의 시야장애는 물론 인도로 인하여 비가올땐물이 고여 교통사고가 꼬리를 물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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