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무허축산단지 말썽 조합장

속보=무허가 축산단지를 조성해 말썽을 빚고 있는 영주축협 최무식조합장(55)이 하천부지를 10여년 동안 무단점용한 사실이 새로 밝혀졌다.영풍군은 최조합장의 농국농장에 대해 *농지불법전용 *폐수무단방류 *불법건축물 *하천부지 무단점용에 따른 사실조사에 나서 농국농장 전체면적 3천여평가운데 1천평을 불법으로 농지를 전용했으며 10개의 축사중 4동(390평)이 불법 건축물임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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