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양.영주국-우승겨루기

하양국교와 영주국교가 제18회협회장기타기경북초중고배구대회 남국부 결승에 진출, 정상 다툼을 벌이게 됐다.하양국교는 10일 구미전자공고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첫날경기에서 광평국교를2대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또 영주국교는 구미국교를 2대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남중부경기에서 경북체육중은 영양중을 2대1로 누르고 승리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