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권.자유.평등}주제 22개국 55인 초대전

0...세계현대미술을 주도하는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세계22개국 대표작가 55인 초대전}이 세계순회전의 일환으로 11일부터 (10월4일까지)대구동아전시관에서 열린다.화성산업(주)동아백화점 창업35주년기념으로 마련됐으며, {인권, 자유, 평등}을 주제로 22개국 작가 55명이 제작, 프랑스 자유 재단에 기증한 회화, 조각,판화등 55점을 선보인다.

미국의 샘 프란시스, 로이 리히텐슈타인, 불가리아출신 자바체프 크리스토,이태리의 밈모 팔라디노, 스페인의 안토니 타피에스, 프랑스의 니키 드 생팔,페르난데즈 아르망, 한국의 변종하.이성자씨등이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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