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 화장실에 여자변사체

16일 오전9시쯤 칠곡군왜관읍 삼청2리 마을회관내 공중화장실에 30대후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빠져 숨져있는 것을 이마을 김경원씨(59)가 발견, 경찰에신고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