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만성신부전증환자인 김천한일여고2년생 홍애향양(17.김천시평화동374의4)에게 성금이 계속 답지하고있다.@홍애향양 친구일동=1백70만5천5백80원 @김천시 교동 한일여고 김홍득교장및교직원과 학생일동=3백96만8천30원 @한일예고 이신화교장"=1백69만원 @한일여중 김종배교장"=1백16만9천5백40원 @평화동 인도블럭 대표 최광식씨=5만원@"은혜침례교회 학생회일동=5만원 @칠곡군 왜관읍 구미소방서 려웅기씨=3만원 @김천중앙로타리 클럽회원일동=1백만원 @안동시 삼산동 104 정종인씨=5만원 @평화동 15통장외 주민일동=17만8천원 @부곡동 새론교회 익명의 신자=10만원 @평화동 정부흥씨=5만원 @"만민교회 신자일동=10만원 @신음동 김복규씨=10만원. 한편 16일까지 기탁된 성금은 총1천3백4만5천6백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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