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메라뉴스-차량항법장치 국내 첫개발

현대자동차(대표 김성원)는 현대전자와 공동으로 인공위성을 이용한 차량항법장치를 국내 최초로 개발.현대자동차가 지난 90년 현대전자와 공동개발에 착수, 3년만에 개가를 올린차량항법장치는 차량에 장착된 컬러모니터를 통해 전국지도와 주요도시의 도로망등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검색기능과 자동차정비소및 명승고적지 안내등 각종 정보를 제공해 주는 기능이 있는 첨단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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