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수능 백70점이상 고득점

1차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대구지역 수험생중 1백70점이상 고득점자는 인문계 1백57명, 자연계 4백37명등 모두 5백9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또 서울대에 합격가능한 예상인원은 남자 2백92명, 여자 47명등 3백39명으로분석됐다.대구시 교육청이 지난21일 발표된 1차 수능시험 성적을 분석한 결과 1백70점(2백점 만점기준)이상 고득점자는 인문계가 전체 2천3백42명중 1백57명으로전체의 6.7%, 자연계가 6천1백38명중 4백37명으로 7.12%등 모두 5백94명으로전체의 7%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백80점 이상은 인문계 34명(남31명, 여3명), 자연계99명 (남84명, 여15명)등 1백33명이고 1백90점이상은 5명(인문 1)으로 집계됐다.

또한 서울대 지원가능 수험생은 인문계 1백70점이상 1백20명, 자연계 1백75점이상 2백19명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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