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최연소 기초의회의원인 강동호씨(33.청도군 매전면 덕산리)는 주민과 함께하는 의원이라는 정평이 나있다.강의원은 30대 초반의 의원답게 의정활동도 정열적이며 불우이웃을 보면 그냥 지나치는 일이 없다.
그는 동료의원들로부터 정직하고 정열적이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의원이라는 칭송을 받고있으며 주민들의 민의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만족할만큼처리하는 능력을 가지고있다.
영농에 종사하면서도 마을의 궂은일에는 늘 앞장서서 일하고있는 강동호의원은 회기중에는 날카로운 질문으로 해당 실과소장들의 간담을 서늘하게하는등군정발전에 그 몫을 충실히 하고있다.
강의원은 농사지으랴 의정활동에 충실하랴 불우이웃 돌보랴 눈코뜰사이없이바쁜중에서도 만학의 열의 또한 대단, 현재 방송통신대학에 재학중인 것으로알려졌다.
모든일은 내일같이 충실히 하면 만족스런 결과를 낳을수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그는 늘 겸손해 하고있어 요즘 젊은이답지 않다는 것이 주위의 평이다.강동호의원은 [기초의회 의원은 늘 주민과 함께해야한다]고 말하면서 주민들의 민의는 하나도 빠짐없이 수첩에 기록하여 연구 검토를 게을리하지않고 다음회기를 준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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