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수 연전 대학최고 명성

{향토미녀군단} 효성여대 탁구부의 체전전망은 장미빛이다.26회문화체육부장관기대회 우승등 올시즌 3관왕에 오른 효성여대 탁구부는대학에서는 맞수가 없을 정도로 오랜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팀.날카로운 공격으로 상대팀의 허를 찌르는 전진속공형의 김선숙(주장)과 이미정, 세이크핸드공격형의 정지영, 세이크핸드수비형의 성은경등 4명으로 구성된 이 팀은 향토경북에 확실한 금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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