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도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들은 환경개선부담금만 물고 그에따른 지원혜택은 전연 받지못해 불만이 높다.안동시내 병원.목욕탕을 비롯한 대규모건물(건평 1천평방미터이상) 유흥음식점(면적 1백60평방미터이상)등 업체 1백57개소는 올해 1.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여원을 환경관리공단에 납부했다.
환경관리공단은 그러나 올해 처음으로 2기분 부담금을 5천2백70만원에 대한10%만 교부금조로 지원한다는 계획이외는 아무런 지원을 밝히지 않아 지방환경오염업체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