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경찰서 창녕읍파출소 소속112방범순찰차가 창녕읍시가지에서 교통량이가장 많은 송현삼거리 모퉁이 도로상에 주차, 차량통행에 되레 지장을 주고있다.이지점을 지나는 많은 차량운전자들은 "순찰차가 모퉁이에 자주 주차하는 바람에 이를 피해 가느라 부득이 중앙선을 침범하는등 곡예운행을 하고 있어 사고위험도가 높아 불안하다"는 것.
또한 주민들은 "교통지도 단속을 해야할 경찰관이 불법주차로 교통방해까지하고 있는 처사는 문민정부가 들어선후에도 여전히 권위주의의식을 못버린탓"이라며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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