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강구수협 위판장 활어차량 북새통

강구항과 인접한 강구수협 위판장인근 도로일대가 1일 70-80여대의 활어운반차량의 불법주정차로 큰 혼잡을 빚어 적절한 대책이 요망되고 있다.영덕군내 주민들과 외지상인들이 매일 이용하는 수협위판장은 아침6시-8시사이 도로가 차량으로 뒤덮히고 있는 실정이다.이도로는 강구-축산해안도로와 연결돼 이곳을 지나온 차량의 체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이에따른 우회도로개설등의 대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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