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김종락.이영길 2위 달려

김종락과 이영길(이상 경북도청)이 제74회 전국체전 근대5종 남일반단체 첫날경기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이며 중간성적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김종락.1이영길은 11일 전남여고와 염주수영장에서 열린 펜싱및 수영경기에서 놀라운 투혼을 발휘하며 1,721점을 마크, 1위를 달리는 경기(1,969점)에이어 2위를 기록했다.김과 이는 앞으로 열릴 사격 육상(2천m)승마등에서 선전할 것으로 기대, 메달권진입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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