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방랜드 주최, 대구미협 주관, 매일신문사 후원으로 마련된 제1회 우방랜드 사생대회의 대상은 신정안양(대구 남산여고3)의 풍경화가 차지했다.지난9일 두류공원내 대구타워에서 유치.초.중.고생 1천8백명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금상은 유치부의 전병곤(6.예술미술학원), 초등 저학년부의 나하나(송일국교 3), 초등 고학년부의 김희영(효동국교 4), 중등부의 이상은(동도여중3), 고등부의 서동진군(영남공고 2)이 각각 뽑혔다.은상에는 유치부의 정시영.김현인, 초등 저학년부의 정상훈.이나라, 초등 고학년부의이민영.전소현, 중등부의 이지영.김수미, 고등부의 이재은.조인진양이 선정됐다.
동상은 유치부의 이준헌.이유정.차용호, 초등 저학년부의 강경효.나재욱, 초등 고학년부의 강인혜.김규영, 중등부의 정영민.김은정.임혜령, 고등부의 조남희양에 돌아갔다.
이 대회에서는 대상 1점, 금상 5점, 은상 10점, 동상 11점, 입선 539점등 모두 566점이 뽑혔으며 시상식은 23일 오후1시 대구타워 광장에서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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