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냉천자연농원 소장

속보=달성군은 13일 간이스키장 조성을 위해 가창면 룡계리 굴골산 임야 수천평을 무단 훼손한 냉천자연농원의 관리소장 정두영씨(53)를 도시계획법위반혐의로 달성경찰서에 고발했다.한편 산림훼손등의 말썽에도 불구 대구시와 달성군이 14일 농원에 스키장조성사업시행허가를 내줄것으로 알려져 달성군등이 사전공사착공을 묵인했다는의혹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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