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허울좋은 '1교1기'

농촌지방 초.중학교들이 1교 1기의 체육특기 종목을 선정해 놓고 예산뒷받침이 안돼 형식에 그치고있다.예천군 교육청관내 43개 초.중(초32.중11)학교의 경우 경북도교위의 체육 육성방침에 따라 서류상에는 1교 1기를 하겠다고 선정해놓고 예산이 없어 실천을 못하고 있다.

일선학교 체육담당교사들은 준조세금지전만해도 체육성금으로 교기를 육성했는데 준조세 금지후 교기육성을 못하고 있다며 체육활성화를 위해 예산뒷받침이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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