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회사택시 불법양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경찰서는 26일 자기회사 택시를 개인에게 양수받도록 권유하고 2억9천여만원을 사취한 울진택시 대표 최대원씨(38.울진군 죽변면 죽변리)와 이 회사이사인 최씨의 형 대훈씨(44. " )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 형제는 법인체 택시를 개인에게 양도양수.위탁관리를 할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운행권및 수입금을 본인들이 가질 수 있다고 속여지난해1월 김모씨로부터 3천3백20만원을 받아 챙기는등 모두 7명으로부터2억9천여만원을 사취한 혐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