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삭-수사과장 칭찬 자자

정해균경산경찰서 수사과장이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직접 고소 고발장 서식을 만들어 민원실과 지.파출소에 비치, 민원인들로 부터 좋은반응.정과장은 [지금까지 고소장등은 어려운 문구로 내용이 잘못전달되거나 과장될때가 많아 수사에 별도움이 되지않았다]고 설명.주민들은 고소 고발장은 거의 돈을 주고 작성했는데 경찰이 모처럼 민원인들의 불편을 덜어줘 편리하게됐다고 한마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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