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만도 독보시사와 합작

@자동차부품회사인 만도기계는 독일 로버트 보시사와 충북 청원군에 자동차용 모터류 생산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만도와 보시사가 각각 50%씩 출자, 총 자본금 260억원 규모로 세워질 이 회사는 내년 1월에 착공,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며 연산 1천5백만개의 모터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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