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중기대표 간담

한국종합기술금융(주)에서는 27일오후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 호텔에서 대구.경북지역 투융자업체 대표 50여개업체를 초청, 지역업체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이날 김창달사장은 "올들어 10월말까지 지역중소업체들에 모두 2백30억원의기술개발금융을 지원했다"며 "기업들이 자금지원뿐 아니라 기술지원에 따른리스.팩터링등 시중금융기관과 유사한 업무를 취급하고 있지만 '꺾기'나 예금부담은 전혀없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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