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비바람에 날리는 주민공고판

성주군 금수면사무소 공고판이 담장에 설치돼 있어 각종대민공고물이바람에 날리는등 훼손이 우려되고 있다.특히 공고문게시를 공보판의 못에다 위쪽부분만 꽂아 바람에 찢길 우려와 함께 미관상 보기도 좋지않다.

주민들은 [국가기관 공고판을 어떻게 비바람차단시설도 하지않은채 내버려둘수 있느냐]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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