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경북컨트리클럽 종토세도 체납

속보=회원권판매부진과 내장객감소등으로 지난6월 취득세, 재산세등61억여원의 지방세를 체납한 칠곡군왜관읍 (주)매원개발(대표 박기홍) 경북컨트리클럽이 종합토지세 5억5천여만원을 또 체납, 5%의 가산금까지 물게됐다.경북컨트리에 부과된 종토세는 군내 총부과액 16억7천4백만원의 32.8%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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