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생활관 없어 불편

정신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화랑교육원에 학생생활관이 없어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화랑교육원은 청소년들의 심신수련장으로 73년 건립한 이후 학생생활관이 없어 활동이 극히 불편한 수련장을 침실겸 생활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어 건물증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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