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친절세정구현 역점

신임 권중원의성세무서장(44)은 친절봉사 세정구현에 역점을 두기로 다짐.경남 합천출신인 권서장은 서울대행정대학원을 졸업, 지난73년 행정고시에합격, 공직에 몸을 담았다.78년 서기관으로 승진, 국세청의 주요보직을 두루거친 실력파.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