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친절 대민봉사 최선

강호경달성경찰서장(57)은 [친절한 대민봉사와 철저한 범죄예방으로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경찰상을 심도록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경산출신인 강서장은 대구상고를 졸업하고 지난61년 경찰에 발을 디딘후30여년간 정보분야에 근무했으며 91년 총경으로 진급, 울진서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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