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대 건설업체중 라이프주택, (주)삼호, 현대건설, 동아건설산업, 대림건설등 74%에 해당하는 대형건설업체의 재해율이 건설업체 평균 재해율(1.90)보다높아 건설공사 사전입찰심사 등에서 불이익을 받게됐다.노동부가 16일 발표한 92년의 도급순위 1백대 건설업체의 재해현황에 따르면재해율이 평균보다 낮은 업체는 선경건설(0.99)등 26개에 불과했고 라이프주택(7.10), (주)동양고속(4.70), 삼호(2.85),현대건설(2.46),동아건설산업(2.46)등 나머지 76개 업체는 평균재해율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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