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삭-"먹고마시는 단순행사"

성주군이 실과별로 읍면직원들과의 {만남의 날} 행사를 가지면서 군비를 지원, 예산낭비라는 비난.이 행사의 취지는 등반등 체육행사를 통해 체력증진과 직원간의 단합을 다지는 것이나 1회행사에 무려 7백20만원의 경비가 든다는 것.

특히 지난20일에 있은 7개실과와 읍면의 행사는 준비소홀로 먹고 마시는 단순행사로 끝나 앞으로도 실효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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