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음주단속 경관 폭행

대구북부경찰서는 24인 윤팔태씨(39.선산군 해평면)에 대해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개인택시 기사인 윤씨는 24일 오전 1시30분쯤 북구 산격1동H여관앞 도로에서 택시를 몰고가다 중앙분리대 충돌사고를 낸뒤 산격1동 파출소에서 조사를 받던중 음주측정을 하려는 김형곤순경(24)의 얼굴을 주먹으로때려 코뼈를 부러뜨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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