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학교부지에 아파트라니

안동시금곡동 전경안중학교 자리에 태성주택의 고층아파트 건립이 허가돼 말썽.권오을경북도의원(안동시)은 복잡한 도로옆에 25층 3백16세대 아파트를 허가하는 것은 교통영향평가를 도외시한 처사라고 질책.

그런데 교통촉진법적용(교통영향평가) 15일전에 건축허가를 받게 된데는 고위층 인사의 압력이 있었다는 후문이 나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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