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주댁가가스충전소

영주시.군에서 액화석유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영주가스충전소가 10년이 넘도록 주거밀집지역에 있어 주민들이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지난 82년 주거지역인 영주시 휴천1동 707의3에 설치한 현재 충전소는 자동차용 부탄가스 15t, 가정용 프로판가스 15t등 총 30t 규모의 액화석유가스를저장하고 있어 가스 유출.폭발등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인근주민들은 시와 충전업소측에 수차례 이전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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