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쓰레기장된 농경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성주간 국도변인 달성군 다사면 매곡마을 한복판의 논1천여평이 쓰레기장으로 둔갑 매립되고 있다.이곳은 지난해부터 건축폐자재와 각종생활쓰레기가 버려져 지금은 3m높이까지 쌓여지고 있다.

인근국도서 보면 마치 쓰레기로 둑을 쌓은듯 보이는데다 인근농경지 오염이우려되고 있으나 달성군은 이곳에 쓰레기가 버려지는 것조차 모르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