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부지매각후 차익나눠

영주 구성새마을금고(이사장 김종모)임원진 가운데 감사3명 전원이 돌연 사표를 제출해 내부 문제에 의혹이 증폭.구성금고 일부이사들이 법인소유 부지를 일방적으로 매각한후 차익을 나눠가져 상부감사 결과 자진 사표제출을 요구받았다는 소문이 파다.이에대해 한 관계자는 [지난88년 법인 소유부지 60여평을 매각한 사실에 대해 상부에서 계속 꼬투리를 잡고 있는것]이라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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