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흑자조합 기틀마련-박배구 달성농개조합장

박배구달성농지개량조합장(56)은 [재임기간동안 국고지원과 조합비의존에서탈피, 자체수익사업으로 흑자조합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자립조합을 목표로한 조합경영방침을 밝혔다.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출신인 박조합장은 청구대 영문학과를 졸업한후 62년서기로 달성농조에 발을 디딘후 지금까지 32년동안 농조에 근무한 농조통으로지난 83년 이사, 89년 전무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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