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근수.이미경씨 대상

문협경주지부가 주관한 제5회 신라문학대상 심사결과 최근수씨(시.대구 수성구 파동 광명아파트 503호)와 이미경씨(소설.경기도 수원시 만장구 율전동)가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가작에는 시부문에 김필영씨(대구 수성구 황금동 697)와 소설부문에 박병철씨(서울 구로구 개봉동 280)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4일오후4시 경주서라벌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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