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회사 설계도면 훔쳐

울산중부경찰서는 8일 정현우씨(21.울산시 중구 효문동814)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10월6일 경남 마산시 회원구 봉암동 왕성정밀(주)개발부사원으로 근무하던중 중장비 유압계통 설계도면과 컴퓨터 디스켓등을훔쳐 경쟁회사인 울산시 중구 효문동 동성금속에 입사하면서 설계도면을 제공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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