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불량간판 미관해쳐

성주군내 국도등 도로변에는 무허가 불량간판들이 즐비, 도로변 미관을 크게해치고 있다.선남면 명인여상입구 30번국도변에는 흰 페인트칠이 벗겨진 간판이 수개월째서있고 그옆에는 도로횡단 표지판이 뿌리째 뽑혀 도로에 넘어진 상태로 방치돼 있다.

이같은 간판들이 흉한 모습으로 군내 곳곳에 설치돼 있어 교통방해까지 하고있어도 군은 방치하고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