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폐기물 부법처리

폐기물 불법처리 단속에 나선 상주시는 생선껍질을 하수구에 버린 제일냉동과 무허가로 도계장을 설치한 이태희씨, 특정폐기물(전선)을 불법소각한 제일고물상(주인 황진관)등 5명을 적발했다.시는 제일냉동은 과태료 3만원, 무허가 도계장은 자진폐쇄, 특정폐기물 불법소각업체는 당국에 고발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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