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신인 5명 계약

o...삼성은 94년도 대졸 1.2차 지명신인 5명과 입단계약을 체결.경북고.단국대 출신의 1차지명 좌완투수 감병훈과 계약금 3천만원, 연봉 1천200만원에, 광영고.중앙대출신의 3루수 김한수와 계약금 4천500만원, 연봉1천2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삼성은 또 2차지명신인 유격수 김태균(부산고.중앙대), 외야수 최찬욱(경남상.경성대)과 각각 계약금 2천500만원, 연봉 1천200만원에, 투수 이태준(부산공고 중퇴)과도 계약금 1천500만원, 연봉 1천200만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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