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점촌-지번 실소유자 안가려

지난 82년 부동산이전등기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시행돼 지번의 실소유자 확인없이 등재한 것이 많아 주민들간에 시비가 일고 있다.점촌시 신기동 984의8 우홍구씨(52)집 대지는 등기상 사망한 서모씨 명의로,안모씨 소유 984의11 대지는 우씨 명의로 되어 있다는 것.

또 같은동 984의7 이원보씨 대지는 이모씨 명의로 등기되어 있는 등 소유자와 등기권리자가 각각 틀린다는 것.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