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부전증 부인을 돌보고 있는 중부서 홍무석 경사(58.본보 23일자{등}란 보도)의 가슴아픈 사연이 알려지자 달서구 두류1동 소망병원(원장 여운제)에서 무료투석치료를 제의했다.*그외 각계각층으로부터 답지한 온정은 다음과 같다.*
*최점호씨 5만원 *노상필씨 2백만원 *이인기 변호사 10만원 *중부서 조사계직원일동 34만원 *중부서 직원일동 2백8만5천원 *이재석(계명대교육대학원동기회장) 10만원 *김명용씨(국제호텔 오락실) 20만원 *고산2동 청구전원타운부녀회 10만원
댓글 많은 뉴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속보] 윤 대통령 "모든 게 제 불찰, 진심 어린 사과"
한동훈 "이재명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크다…생중계해야"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