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일 새벽5시쯤 대구시 동구 방촌동 신흥비디오 앞길에서 시동이 걸린채세워져있던 유모씨(35.울산)의 경남1오52xx호 엘란트라승용차가 차뒷좌석에서잠자던 유씨의 아들을 태운채 사라져 경찰이 긴급 수배하는등 한때 소동.승용차는 1시간뒤 도난지점서 2km쯤 떨어진 효목1동 일호볼링장 앞길에서 유씨의 아들이 잠자고 있는채 발견.경찰은 [차에 시동이 걸려있는 것을보고 욕심이 생긴 범인이 차를 훔쳐 달아나다 잠든 어린이를 뒤늦게 발견하곤 차를 버리고 달아난 것 같다]며 안도.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