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삭-잇단 미달사태에 위안

미달학과 발생으로 입학원서마감 이후 큰 충격과 걱정에 빠졌던 경북대는 전국 곳곳 유수대학들에서 뒤따라 같은 사태가 발생하자 적잖이 위로받는 표정들.경북대는 마감 이튿날 그동안 했던 학생유치 노력.홍보등의 자료를 다시 챙겨 까딱 책임분쟁까지 생기지 않을까 걱정케 할 정도.

그러나 타대학 유사사태 발생이후 [역시 제도적 문제였음이 밝혀졌다]는등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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